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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단열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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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주제는 예비건축주 분들께서 가장 관심있는
전원주택 단열 이야기를 2018년 건축법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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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부터 시행된 건축물 단열 강화는
보이는 그대로 단열 기준을 강화한다는 의미이며,
굉장히 단열 기준이 강화되었는데요.
바로 '패시브하우스'수준에 걸맞는
단열 기준으로 강화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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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는  1991년 독일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단열성능이 아주 좋아 겨울에는  따뜻한 온기를 품고, 

여름에는 시원한 냉기를 품는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전원주택과는 다르게 

바닥난방이 주요 수단이 아닌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데요,
패시브하우스의 건축비용은 보통 주택 시공비용보다 높다는 것이
많은 건축주 분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시브 하우스는 냉,난방비가 

굉장히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길게 보면 결코 비싼 건축비가
아니라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단열 기준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8 건축법 단열기준은 지역마다 단열 기준을
보다 세분화 시킨 것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중부, 남부, 제주


변경 후


중부1, 중부2, 남부, 제주



자, 그럼 지역마다 어떻게 단열기준이
강화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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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1지역은 추운 지역으로
생각해 주시면 빠릅니다.
중부1지역에 포함되는 지역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중부1지역
중부1지역 : 강원도(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제외), 
경기도(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
충청북도(제천), 경상북도(봉화,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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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1지역, 2지역으로 나뉜것을 보니
조금 더 세분화하여 지역 기후 특성에 맞게
단열기준이 강화된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중부2지역
중부2지역 :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강원도(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경기도(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 제외),
충청북도(제천 제외), 충청남도, 경상북도(봉화, 청송, 울진, 영덕, 포항, 경주, 청도, 경산 제외), 

전라북도, 경상남도(거창,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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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이점을 느끼셨나요?
가장 추운 중부1지역 보다 2지역이,
그보다 남부지역(따뜻한 지역)이 단열재 허용 두께가 얇다는 사실!


남부지역
남부지역 :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울진, 영덕, 포항, 경주, 청도, 경산),
경상남도(거창, 함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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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주도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으로
단열재 두께가 가장 얇은 편에 속합니다.


사실 단열기준이 강화되면서
시공 금액도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업체마다 저마다의 공략을 내세우고 있으니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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