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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및 방송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도법’ 후속…김병만 ‘즐거운가’ 日 4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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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의 신작 예능 프로그램 두 편 ‘달콤한 나의 도시’와 김병만의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가 각각 수요일 오후 11시와 일요일 오후 4시로 편성을 확정했다. 

SBS 관계자는 “교양국 제작의 ‘달콤한 나의 도시(가제)’는 ‘도시의 법칙 IN 뉴욕’의 후속작으로 수요일 밤 11시 편성을 확정했고, 김병만의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일요일 오후 4시 편성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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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는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진이 투입된 교양국 제작의 프로그램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일과 살랑을 리얼하게 담아낸 형식의 관찰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그램에는 남자친구가 없는 미모의 변호사, 올해 11월 실제 결혼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기업 사원, 살찌는 체질이라서 슬픈 재기발랄 영어강사, 나이 서른 즈음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 디자이너가 모여 남자, 사랑, 결혼, 돈, 일, 우정에 대한 솔직하고 은밀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달콤한 나의 도시’가 편성된 수요일 밤 11시는 지난 5월 봄 개편 당시 SBS에서 이른바 ‘시즌제 프로그램’ 전용 시간대로 설정, 8∼12부작의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이 편성되는 ‘미니예능’ 존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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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는 지난해 1억원으로 한글주택 건축에 도전했던 김병만과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 짓고, 가축도 키우는 ‘리얼 세컨드 라이프 도전기’를 다룬다. 이재룡 송창의 장동민 정겨운 이민혁 민아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인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건국대학교 대학원에 건축을 전공한 QUOTE도전의 아이콘QUOTE 김병만이 제시하는 친환경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예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SBS 관계자는 "'즐거운가'프로젝트에1억원을 지원하고 완성된 집은 방 송종료 후 지역사회의 공공 목적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병만의 ‘에코빌리지 즐거운가’가 일요일 오후 4시에 편성을 확정한 것은 앞서 지난 18일 지상파 방송3사가 일요예능 편성시간을 오후 4시50분에 시작하는 것으로 극적 합의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BS는 일요일 오후 4시50분 ‘일요일이 좋다’를 방영하기 전 ‘인기가요’와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를 연이어 방영한다. 첫 방송은 오는 31일 일요일 오후 4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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