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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 규모검토
작성일
2017-02-22 오후 18:36


건축설계의 첫걸음 - 규모검토

건축물을 설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대지를 파악하고 대지에 앉을 수 있는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를 검토하는 것이다.
한글주택으로 많이 문의를 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가격을 먼저 물어보시는데... 
대지조건이라든지 건축물의 규모의 정보없이 가격부터 물어보시면 일반적인 단가 및 일반적인 조건에 따른 규모를 말씀드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대지검토를 위한 현장방문 및 초기 건축주 미팅은 아주 중요한 것이며 건축물을 설계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본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1. 대지주소를 통한 검토

정확한 대지주소를 알고 있다면 대지에 대한 파악은 이미 절반했다고 볼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및 법규검토를 통해 건폐율, 용적률, 조경의무사항, 높이제한, 대지안의 공지 등 많은 것들을 선작업 할 수 있다. 
건축주를 미팅을 하기 전, 대지현황파악을 하기 전 사무실에서 하는 작업들이다. 이 땅에는 건축물이 바로 들어설 수 있는지, 토목공사가 먼저 필요한지, 지반은 안전한지 등을 먼저 파악하고 대지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2. 대지현황을 통한 검토

사무실에서 사전작업을 마쳤다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사무실에서 파악했던 조건들과 일치하지 않는 조건을 가진 땅들이 있을 수도 있고 현황과는 다르게 오래된 대지일 경우 주변건축물이 내 대지를 침범했을 수도 있다. 
도로가 경사가 있을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대지 내에 경사가 있을 수도있다. 도로에 접합지 않은 맹지일 경우도 있고 현황도로는 있으나 법적으로 도로가 아닌 땅일 수도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지식과 현황을 함께 파악해야만 내 대지의 건축물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3. 토목설계 및 토목공사의 검토

한글주택은 건축설계, 시공 및 토목시공까지 할 수 있다. 
하지만 토목설계는 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따라서 토목설계업체를 구해야한다. 
예를 들어 내땅이 지목상 "대지"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목공사가 필요한 경우. 지목상 "대지"가 아닌 경우는 별도의 토목설계업체를 섭외하여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건축주의 의무인데 왜 한글주택에서 못해주냐고 하시는 분들께 설명할때 난감할때가 많다. 
토목설계와 건축설계는 다르다. 또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도 다르다. 
이점을 건축주님들은 인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4. 건축주의 요구사항 검토

규모검토가 끝나면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게 된다. 
"대지의 조건 및 환경이 이러이러하니 건축주님들의 요구사항을 이렇게 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하고 건축설계의 기본조건이 생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대지 100평의 땅에 건폐율이 20%, 용적률이 100%라면 건축면적 20평에 연면적 100평짜리인 5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조건들만 파악했을떄의 경우이며 다른 법적인 조건들을 더 적용하게 되면 규모는 더 작아질 수도 있다. 
한층에 20평짜리 공간이 나오면, 대충의 들어갈 수 있는 실들은 정해진다. 가끔 무리하게 20평의 공간에 "우리집은 무조건 방3개가 들어가야 해요." 라고 말씀하시는 건축주님들이 계시는데 방 1개에 최소3~4평이 든다고 가정하면 방세개에 벌써 9~12평이 되어버린다. 
나머지 8평에 화장실 2평, 현관 2평, 거실, 주방까지 하면 그 집은 아주 협소하고 생활하기 불편한 공간이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규모검토에서의 4가지 단계를 거치고 나면 건축설계를 위한 준비는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음 수순으로는 계약이 이뤄지고 건축설계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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