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싼 건물이라도 사람이 살지 않으면 생기가 없습니다.
작은 집은 작은 집대로, 상가는 상가대로 저마다의 목소리로 건축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짓는 사람이 즐겁지 않고서, 과연 좋은 집을 만들수 있을까?
뻔하기 때문에 더 중요한 사실! 한글주택은 짓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근본적으로 행복한 집을 추구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뻔한 FUN
집을 짓는다는 건 관찰없이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사람의 동선이 그만한 이유가 담겨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읽고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려는 시선을 담고자 일과 삶의 하모니를 추구합니다.
각 구성원간의 자율적 수평문화를 지향합니다.
일의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우리는 회사에서 무척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회사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삶도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한글주택은 설계 전문가 8명, 인테리어 디자인 2명으로 구성된 설계팀을 위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자율성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서로의 개성과 능력을 존중할 수 있는 환경,
다양하고 공평한 기회 속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크게 발전합니다.
현장을 달리는 사람들
7명의 현장매니저는 다년간 시공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백전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험을 쌓기까지 실패와 성공을 오가며 얻은 답은 ‘지을 때 만족한 집이 사는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스스로 만족스런 집을 짓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프로답게 현장을 달립니다.
재미있는 설계, 한글피플
이관수
Lee Kwan Soo
#RC조, 경량목구조
Less is more
정민용
Jung Min Yung
#RC조
설계는 정직하고 착하게
요시다
Yoshidashinji
#경량,중목구조
Tui No Sumika (노부부가 최후를 맞이 할 때 까지 생활하는 주거공간을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