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주택은 2004년 토목설계사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한글주택만의 고유 스타일을
구축해 가면서 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집짓기, 건축주님의 편에 서서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줄이고 가격 거품을 없애 가장 적은 이윤으로
많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건죽주님들이 집을 짓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건축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아름다운 꽃과 좋은 열매를 맺듯이
한글주택의 단단한 뿌리는 건축주가
백 년을 살아갈 아름답고 튼튼한 집을 만들어 갑니다.

한글주택은 앞으로도 훈민정음의 정신으로
건축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건축주님께서 원하는 꿈의 집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